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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의료법 개정, 2016년 의료 해외 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을 통해 국내 의료관광 시장은 빠른 속도로 성장해왔습니다. 2020년 코로나 19 이후 주춤했던 외국인 환자 수도 회복세에 접어들었습니다.
성공은 위기 상황 속에서 결정된다는 말처럼, 의료관광 시장이 다시 활발해지고 있는 오늘날 잠재 고객들의 주목을 이끄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떤 마케팅을 선택해야 의료 관광객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지, 이번 포스팅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의료관광은 지난 2009년이후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코로나 이전 2019년까지 누적 방문자수가 276만명에 달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최근 3년간 피부, 미용 관련 진료과 목적의 방문이 크게 상승하였으며 이를 통해 국내 의료 관광 방문자 중 성형 뷰티 관련의 방문자 비율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현재 국내 의료관광 상황을 이해하려면 작년 통계 데이터를 분석해보는 것이 좋은 방법인데요. 2021년 통계에서 국내 총 의료관광객 수는 145,842명에 달했고 가장 인기 많았던 목적지는 서울, 경기, 대구였습니다. 서울은 72,575명 방문자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습니다. 2012년 이후로 외국인 환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던 중국은 코로나로 인해 2021년에 2위로 밀렸고, 미국이 1위를 차지한 상황입니다.
국내 의료 관광 방문객을 국가별로 따져 봤을 때, 상위 국가 순위에는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이 있습니다. 그 중 한국과 거리상 인접한 국가에 해당하는 중국과 일본의 경우 단기 체류 관광객이 많으며 국내 의료관광 문화가 발달함에 따라 병원 및 전문 병원 에이전트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국가별 물리적 거리가 가깝다면, 해당 국가들의 방문자의 단기 체류가 활발해집니다. 따라서 일회성으로 의료 관광을 하기보다는 일정한 회복 기간을 두고 복수의 방문을 하는 방문객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해 우선은 타겟 오디언스를 정확히 파악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외국인 환자의 국적이 다양한 만큼, 그들의 니즈도 다를 수밖에 없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먼저 2021년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 국가들의 경우 남성 환자보다 여성 환자들의 비중이 더 컸습니다. 예외는 미국과 중동이었는데요. 미국의 경우 남성과 여성 환자들 비중이 각 48.1%, 51.9%로 거의 비슷했고, 중동 환자들은 남성 환자가 58.5%로 더 많았습니다. 연령에서는 나라와 상관없이 20-30대 환자들이 가장 많았습니다.
2021년에 중국, 미국, 일본, 중앙아시아 환자들이 진료를 가장 많이 받은 진료 과목은 내과였습니다. 2위로 인기 많은 종류는 검진센터였고 중앙아시아의 경우 검진센터 환자수와 산부인과 환자수는 같았습니다. 다만 동남아시아 환자들의 선호도가 좀 달랐는데요. 2021년의 1위는 성형외과였고, 여성 환자와 남성 환자의 비율은 7대 1 수준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의료관광시장의 활성화는 계속될 것 같은데요. 그럼 의료 광광객들을 국내로 이끄는 글로벌 마케팅은 어떤 식으로 집행하는 것이 좋을까요? 최근 코로나 장기화 사태로 인해 비 대면 사회가 발달하게 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마케팅의 중요성은 더욱 더 강조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의료관광에 적합한 글로벌 SNS 플랫폼으로는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등이 있습니다. 보다 효과적인 글로벌 SNS 마케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플랫폼 서비스들을 각각의 마케팅 타겟과 어떻게 연결할 지, 또 주기적인 콘텐츠 소통으로 이끌 수 있을 지 등을 고민해야 합니다. 타겟 오디언스와 가장 적합한 플랫폼을 선정한 뒤, 사용자들에게 어필하고 싶은 부분을 중점으로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이겠죠. 그럼 먼저 글로벌 SNS 플랫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매분 400명의 새로운 사용자가 가입하고, 4분만다 백만 개의 게시물 좋아요가 생성되며 인터넷 사용자의 60.6%가 사용하고 있는 페이스북은 글로벌 시대의 SNS 마케팅 플랫폼 가운데 가장 효율적인 플랫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방문하는 온라인 소통 공간이면서 여러 비즈니스 군들이 신규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 중간 통로로 이용하기에 용이합니다. 그리고 페이스북의 광고 시스템에서는 연령, 성별 및 위치 등의 인구 통계학적 특성을 포함해서 관심사와 관련한 상세 타겟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모바일 인덱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2년 9월 기준 유튜브(YouTube) 앱 사용자 수는 4183만 명으로, 대한민국 인구 중 81%가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동영상 광고 플랫폼 중으로는 단연코 ‘원탑’이라고 지칭할 수 있을 만큼 다른 동영상 플랫폼과 앱에 비해서 그 인기가 월등합니다. 최근 비슷한 동영상 플랫폼으로 ‘틱톡(TikTok)’이 떠오르고 있으나 주요 매체 중 이탈률이 가장 낮은 유튜브에 비하면 아직은 성장세에 이르고 있다고 볼 수 있죠. 유튜브는 페이스북과 같이 인구 통계학적 기반의 타겟팅과 리마켓팅이 가능하며 추가적으로 대표 동영상 광고 플랫폼인 만큼, 특정 유튜브 채널 및 동영상, 앱, 웹 사이트 등의 콘텐츠를 타겟팅 할 수 있습니다.
메타 3분기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3분기 인스타그램의 월 활성 사용자 수가 20억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은 2010년 출시된 이후로 지금까지도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MZ 세대들을 중심으로 그 인기가 치솟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마케팅의 특징으로는 인플루언서 중심 마케팅이 활발하다는 것과 독특하고 개성 있는 인스타그램 피드를 통한 브랜드 이미지와 캐릭터성을 어필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또, 모바일 친화적 환경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해당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세 개의 글로벌 SNS 매체 중 의료관광 고객을 타겟으로 가장 적합한 곳은 어디일까요? 1분 1초가 숨가쁘게 변화되어 가고 있는 디지털 미디어 시장에서 각 매체는 다채로운 발달을 이루고 있지만 위볼린에서는 이 중 ‘페이스북’을 통한 글로벌 마케팅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연령의 제한 없이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가입해 있는 페이스북 시스템은 언제 어디서든 여러 기업의 인지도와 비즈니스를 알리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아직 발달 과도기에 위치하고 있는 다른 앱과 매체들과는 달리, 페이스북은 이미 수년 이상 마케팅 중간 터널로서 그 안정성과 미래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의료관광의 글로벌 마케팅 목적에 걸맞게 이미 다양한 언어권의 광고가 시시각각 라이브 되고 있죠. 페이스북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마케팅의 형태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그리고 페이스북을 통해 어떤 것들을 얻을 수 있는 걸까요? 페이스북 광고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베네핏에 대하여 아래 내용으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한 번쯤 본인의 성별, 연령, 관심사와 직결된 페이스북 광고를 발견하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위 이미지와 같이 피드 사이에 노출이 되는 이미지 및 동영상 형태의 광고가 페이스북의 주요 광고 유형입니다. 페이스북은 피드 사이에 광고를 자연스럽게 노출하여 비즈니스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타겟 오디언스에게 브랜드 및 제품, 서비스를 어필합니다. 마케팅 퍼널로 치면 ‘인지’ 및 ‘고려’ 단계의 광고입니다.
이렇게 해당 브랜드의 인지도를 천천히 쌓아 올리고 나면 전환 획득을 위한 다음 단계의 광고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바로 ‘잠재고객 확보 광고’입니다. 잠재고객 광고에서는 필요한 고객의 정보를 고객의 자발적인 행동을 통해서 수집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다음과 같이 인사이트를 얻을 수도 있죠.
더불어 다른 성격의 광고들과는 달리 직접적인 내원 환자의 정보가 필요한 의료 관광 업계로서는 페이스북은 가장 적절한 마케팅 창구이기도 합니다. 성형외과 광고를 본 사용자에게 잠재 고객 양식 질문 중 하나로 ‘어떤 부위의 성형 또는 시술에 관심이 있습니까?’ 등을 추가할 수 있으니까요. 이를 통해 병원은 내원 예정 환자의 직접적인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1차적으로 넓은 범위의 잠재고객들에게 브랜드를 홍보하면서, 2차적으로 잠재 고객의 DB를 수집함과 동시에 브랜드의 제품과 서비스 성과 분석이 가능한 것입니다. 따라서 성형외과와 피부과를 포함한 다양한 병의원 업계의 글로벌 SNS 마케팅은 페이스북에서 진행하는 것이 유용합니다.
그런데 브랜드를 SNS로 노출하기만 하면 될까요? 위볼린의 대답은 “NO”입니다.
그럼 무엇이 더 필요한지 궁금하시죠? 바로 콘텐츠입니다.
다음시간에는 위볼린이 자랑하는 검색 엔진 최적화, SEO와 고객 여정 디자인에 이르는 마케팅 전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written by marketing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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